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손가락에 끼며 사랑을 맹세하는 ‘커플링’
최근 이 커플링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반지샷’이 커플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미니미가 되어 반지 속에 들어간 것 처럼 보이는 커플들의 모습은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워보인다.
반지샷을 찍기 위해서는 바닷가의 모래사장 위에 반지를 세워두고 카메라의 타이머를 맞춘 뒤 반지와 겹쳐지도록 서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반지샷을 찍어보는건 어떨까.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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