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방호복’으로 착용한 기발한 아이디어 낸 ‘미용사’

팜뉴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재택근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되면서 경기가 침체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에서도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손님과 접촉해야 하는 직업은 더욱 고민이 커진다. 이런 직업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미용사이다. 네덜란드의 한 미용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실천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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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벨라 로사라느’ 미용실에서 우산에 팔과 눈만 사용할 수 있는 구멍을 낸 우산이 등장한다. 이 우산은 미용사 자신과 손님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호복인 셈이라고 한다. 미용사는 손에 외과수술용 일회용 장갑까지 끼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용사는 이 ‘방호복 우산’을 착용하고 머리를 자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솔직하게 “우산 없이 자를 때보다는 잘되지 않는다” 라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감염도 예방하고, 손님들에게 웃음도 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아이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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