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려오지 말라고 하시는 아버지 정작 데리고 오면 ‘생기는 일’

지난 24일 유튜브 ‘애니멀봐’ 채널에는 “강아지 데려오면 버릴 거라던 울 아부지 근황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고 한다.

32개 인형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는 똑쟁이 포메 상추(5)와 사랑꾼 아빠의 이야기가 담겼다고 한다.

이하 유튜브 ‘애니멀봐’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지켜본 ‘진짜’ 아들은 “예전에는 (강아지) 데려오면 버릴 거라며..”라고 폭로 했다고 한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아빠는 상추의 개인기를 공개했다. 방에서 인형 바구니를 가지고 나왔다. 수많은 인형의 이름을 상추가 모두 기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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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골라 노는 재미가 있는 ‘개스킨라빈스32’가 시작됐다. 상추는 아빠가 가져오라는 인형을 정확하게 물어왔다고 한다. 또 모양이 비슷한 두 개 장난감도 쉽게 구분해냈다고 한다.

특히 상추는 새로 가져온 장난감도 바로 기억한 뒤 찾아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고 한다. 이에 아빠는 “아들, 딸 못지않게 막내로서의 역할을 잘한다”며 “상추가 말도 할 것 같단 얘기를 농담으로 하는데 진짜 할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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