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병원 직원이었다가 ‘인스타 사진’이 너무 예뻐 배우로 캐스팅 당했다는 ‘소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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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은 학창 시절부터 뚜렷한 꿈이 없어 고민했으며 패션에 관심이 많아 일본패션 잡지를 보며 따라 하곤 했지만 대학에는 일본어 전공으로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 그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전공과 다른 일을 하게 됐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소주연은 첫 직장으로 동네의 작은 병원의 원무과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병원 데스크에서 환자들을 상대하고 각종 서류를 처리하는 등의 일을 했으며 당시 야근이 많아 힘들었다고 합니다.

엘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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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소주연은 백화점에서 구두를 판매하기도, 음료 전문점에서 음료를 제조하고 토마토 농장에서 토마토를 따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그의 일생을 한 번에 바꿔놓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평소 지인들이 찍어주는 사진을 잘 받던 소주연은 SNS에 감성적인 사진을 많이 올렸고 이를 인상 깊게 본 한 모델기획사 임원이 그에게 DM을 보내 모델 일을 제안한 것입니다.

이후 과감하게 직장을 퇴사하고 모델로 새 출발을 한 소주연은 157cm의 작은 키에도 타고난 비율과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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