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가수 윤종신 씨가 자신의 SNS에 독일에서 열린 한 사진전의 배경을 찍어 올렸다.
윤종신 씨가 올린 이 사진에는 여성의 나체 사진 두장이 전시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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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아들 라익이는 “아빠 여기 어디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당황한 윤종신 씨는 “Berlin 독일, 사진박물관,헬뮤트 뉴튼 이라는 사진작가 전시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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