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 때문에 실연 당한 여자

kbs joy ‘연애의 참견2’

지난 3일 KBS joy ‘연애의 참견 2’에는 다리털 때문에 실연당해 어이 없다는 21살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kbs joy ‘연애의 참견2’
kbs joy ‘연애의 참견2’

7살 많은 남자친구는 카톡으로 여자친구에게 “너의 모습들 때문에 식었다”,”다리를 만졌을때도 좀 깼다”며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남성이 여자친구 다리털 때문에 사랑이 식었다는 말에 전혀 공감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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