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 때문에 실연 당한 여자 kbs joy ‘연애의 참견2’지난 3일 KBS joy ‘연애의 참견 2’에는 다리털 때문에 실연당해 어이 없다는 21살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kbs joy ‘연애의 참견2’ kbs joy ‘연애의 참견2’7살 많은 남자친구는 카톡으로 여자친구에게 “너의 모습들 때문에 식었다”,”다리를 만졌을때도 좀 깼다”며 말했다.이에 패널들은 남성이 여자친구 다리털 때문에 사랑이 식었다는 말에 전혀 공감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ou Might Also Like 고딩때 막노는 여자 소개 받았던 썰 2021년 3월 17일 “아파트 11층에서 누가 소리지르며 고양이를 던졌습니다”…떨어진 고양이 ‘행방불명’ 2020년 3월 18일 “구더기가 들끓는다…” 주민 신고에 고독사한 할머니 발견…”장기 모두 녹아있어” 2020년 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