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한 여성을 ‘성노예’로 부려먹은 국군정보사령부 현역 군인 (영상)

지난 2016년 홀로 탈북에 한국으로 건너온 A씨는 신변 보호 경찰관 소개로 국군정보사령부 현역 상사와 중령을 소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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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인들은 A씨에게 동생에게 전화해 북한 정보를 물어보라고 시켰고 그 와중에 동생이 북한군에게 끌려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갔다.

A씨는 도움받을 곳이 이 군인들 밖에 없다고 판단해 계속 도움을 청했지만 B상사와 C중령에게 1년가량 성폭행 당하고 낙태까지 강요받은 사실이 들어났다.

이에 A 씨는 뒤늦게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군검찰에 B상사와 C중령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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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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