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6일 서울 종로구의 위치한 ‘세운 상가’에서 여성의 신체를 인형으로 만든 인형들의 전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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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SNS에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국민 신문고 와 경찰청등 각종 사이트에 리얼돌 전시회를 막아달라는 민원을 요청했다.
여성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본따 만든 이 리얼돌을 본 누리꾼들은 “강간인형”이라고 부르며 “여성 인권을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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