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거리 텅텅” 일본 코로나19로 올림픽 연기됨과 함께 텅 빈 ‘도쿄 상황’

‘2020 도쿄올릭픽’ 연기가 확정된 가운데 일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진자들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마트에서는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일본 도심 한복판에서도 사람들의 모습을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SBS뉴스

많은 유동인구들이 있는 시부야 역시 한산하기 그지 없었다고 한다. 놀라울 정도로 텅텅 비어있는 지하철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도쿄 봉쇄령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25일에는 고이케 도쿄도지사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외출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하 인터넷커뮤니티

이에 따라, 시민들은 마트에 몰려 나가 사재기를 하고 있는데요. 평소 가득했던 음식 판매 진열대는 텅 비어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휴지나 마스크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NHK는 뉴스를 통해 아베 총리가 긴급사태를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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