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시간’ 어긴 남성 길거리에서 경찰에 의한 총 발포로 ‘사망’

3 월 24 일 영국 미디어에 따르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30 세의 남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의 통행 금지 정책을 무시했다가 유명을 달리 했다고 한다. 길거리에서 경찰에 의해 사망한 것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 당시, 체스 라는 30 세의 남자는 집 문 앞에 서서 경찰이 순찰차에 타라고 요청했지만 저항했다고 한다.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관 4 명과 실랑이를 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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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경찰들이 탄 여러대의 오토바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 경찰 중 한 명이 남자의 머리에 총을 쐈다. 체스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곧 사망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사건 이후, 그의 친척과 친구들은 아직 소송을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모두가 그를 죽인 범인이 경찰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한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도미니카 정부는 지난 금요일(20 일) 통행 금지 정책을 발표했다.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4 월 3일까지 오후 8시에서 오전 6시 사이에 집밖에 나오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발표 후 첫 3 일 동안 경찰은 거리에서 약 5,000 명을 체포했다고 한다. 현재 1,180 만명의 인구 중 312 명의 진단을 받았으며 6 명이 사망하고 3 명이 회복 됐다.

코리안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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