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챌린지’ 변기 핥은 남성 결국 감염되어 ‘입원’

이하 인터넷커뮤니티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이 조회수를 늘려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화장실의 변기를 핥는 “코로나바이러스 챌린지”라는 이상행동을 벌인다는 뉴스를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괴이한 도전을 한 21살의 미국인 남성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입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장난치고는 너무 불쾌하고 위험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신의 생명은 하나뿐입니다. 지금 당장 멈추세요!”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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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성인 라즈(21)는 틱톡에서 유행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챌린지”에 도전했다고 한다. 그는 공중화장실의 변기를 핥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현재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일 챌린지 동영상을 트위터에 게시했는데요. 하지만 이틀 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동영상을 게시하며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삭제되었지만, 남성은 이전에도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다시 판매대에 올려놓는 “아이스크림 챌린지”를 실행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그는 언론에도 등장해 “많은 팔로워들 덕분에 SNS에서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라고 발언해 맹비난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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