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마스크 수량 점점 안정화돼…1인 4장 구매할 수 있을 듯”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

23일 양진영 식품의약안전처 차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9일부터 2주간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한 이후 수급이 전반적으로 안정화된 추세라는 게 정부 평가”라며 “현재 마스크 재고가 있는 약국과 농협, 우체국도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적 판매처를 통해 하루 마스크 생산량의 80% 이상을 확보하고, 개학을 대비한 소형 마스크 확보나 정책적 배분 목적을 위한 일정 물량을 잠시 확보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관계부처들이 생산량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공적 판매처의 재고량도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 생산량이 더욱 증가하는 시점에서 1인 2매에서 3매, 4매로 늘어나는 시점이 오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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