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싫어하는 게 아니다”…’운동 싫어하는 유전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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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커녕 침대 위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움직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면 이 유전자를 가진 게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미국 생리학회의 학술지에 실린 연구에서 운동 후 느끼는 감정적 반응의 유전성이 존재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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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난 후 뿌듯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보람이 없고, 힘들기만 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연구 결과 이런 성향은 유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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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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