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솜방망이 처벌···형량 5배 벌금 25배 올린다크라우드픽최근 설리에 이어서 구하라까지 연예계는 물론 다른 분야까지 악플러의 활동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설리 인스타그램 이에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모욕죄의 처벌 수위를 대폭 상승 시키는 법안을 발의했다.구하라 인스타그램현재 형법 311조의 모욕죄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하지만 개정안에 의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밝혔다.[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You Might Also Like 남초에서 난리난 ‘유승옥’ 서핑복 클라쓰 2020년 4월 24일 일과 후 한두잔씩 즐기던 ‘술 한잔’이 시력 훅 줄어들게 만든다 2020년 3월 5일 ‘5인분’ 만들기도 힘들다고 소문난 ‘달고나 커피’ 50명은 먹을 수 있게 만든 션 2020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