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여성 범죄 예방 아이템 “더 스위치 위드 브릴리” 화제 !(+영상)

자취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범죄 예방을 위한 획기적인 아이템이 자취생들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에 개발되었다.

현재 사회적 이슈로 가장 크게 자리 잡은 자취 여성을 상대로 하는 성범죄.
이들은 철저하게 자취하는 여성을 타겟으로 집에 도착하는 시간,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심지어 도어락에 비밀번호를 관찰한 후 계획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특히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에 전등이 켜지면 그때 문을 몰래 열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반디통신”에서 귀가 안전 서비스를 담은 스마트 전등 스위치 “더 스위치 위드 브릴리”를 개발하였다고 한다.

“더 스위치 위드 브릴리”는 귀가 안전 서비스로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점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장기간 출장 중이거나 집을 오래 비울 경우에는 저녁 시간에 잠시 거실 불을 켰다가 끄는 것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반디 통신 임태환 대표이사는
“혼자 사는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성범죄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범죄는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 스위치는 자취하는 어린 친구들이 구입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할 수 없었던 점을 참고하였고, 여성분들은 설치의 불편함이 많을거라 판단하였다. 해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의 “더 스위치 위드 브릴리”를 개발하였으며 설치 또한 반디 매니저가 설치 및 사후 관리 까지 추가비용없이 진행하고있다.
또한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야근이나 늦게까지 외출을 할 때 반려견들이 무섭지 않게 점등을 해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스위치 위드 브릴리”는 현재 와디즈를 통해 26% 할인된 가격인 6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더 스위치 위드 브릴리”는 현재 와디즈를 통해 설치를 포함하여 26% 할인된 가격인 6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 스위치 위드 브릴리” 할인 링크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1882

출처 : 더 스위치 위드 브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