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알바생 성추행한 ‘파리바게트’ 점장···본사는 관련없다

파리바게트 로고

지난 6월 파리바게트 가맹점에 근무하던 점장 A(46)씨가 당시 아르바이트생 이던 B(20)양을 주방에서 껴안고 엉덩이를 만지는등 성추행을 하는 사건이 있었다.

파리바게트 홈페이지

이에 파리바게트 본사측은 가맹점에서 있었던일 본사와는 상관없다며 나몰라라 했다.

파리바게트 홈페이지

현재 A씨는 버젓이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매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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