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국 매체 CNN은 자신의 딸을 미끼로 이용해 아동 성추행범을 검거한 검사가 논란거리가 되고있다.

자신의 딸을 3차례나 성추행을 당할동안 딸의 아버지는 범인에 대한 증거를 수집했다.
결국 증거를 확보한 경찰은 76세 알리 모하메드 라즈미리를 체포할 수 있었다.
딸을 범행 현장에 수차례 보내 주변을 서성이도록 한 검사는 아동의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휴직 처분을 받고 조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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