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부모에게 ‘8억’드리고 50살 연하랑 결혼한 70대 할아버지

Chettha Songthaveepol

지난 18일 태국의 한 매체는 50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커플의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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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의 주인공은 태국의 커피 회사의 이사로 재직중인 70세의 남자 찬나치라 레트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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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에 따르면 이 커플은 둘다 초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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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레트퐁은 신부측을 위해서 결혼 지참금을 한화 약 7억 7000만원을 낸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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