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중인 배우 권나라의 완벽한 피지컬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몸매면 몸매, 외모면 외모,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비주얼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는데요. 최근 연기자로써 입지를 다지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헬로비너스’ 활동시절 사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눈부신 금발헤어와 탄탄한 각선미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지난 2015년 ‘위글위글’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타이트한 의상이 돋보였다.

무보정 비하인드 컷 조차 화보 A컷을 연상케 했다. 172cm 큰 키로 압도적인 비율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오렌지 컬러의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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