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 된 우도환도 섹시하다고 난리 난 ‘나의 나라’ 전투씬

JTBC 나의 나라

지난 9일 JTBC에서 방송된 ‘나의 나라’에서 우도환이 난을 일으키기 위해 칼을 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장면으로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JTBC 나의 나라

피범벅이 된 우도환은 와중에도 섹시미를 풍겨 보는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JTBC 나의 나라

아수라장 속에서 얼굴과 곳곳에 피를 묻힌 우도환의 모습은 강렬한 느낌을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쳤다”,”눈빛 치인다” 등의 반응을 쏟아부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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