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버스에서 아들 ‘소변’보게한 무개념 엄마

중국의 허베이성 단즈시에서 달리는 버스안에서 아들이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그자리에서 소변을 보게 한 엄마의 황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출처 : CTV

버스기사가 하지말라고 막았지만 오히려 엄마는 소리지르며 멱살을 잡았다.

출처 : CTV

엄마는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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