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새’라 불리는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게 생긴 개구리입쏙독새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바닥 만한 크기의 억울한 표정을 하고 있는 새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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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는 ‘황갈색 개구리입쏙독새’로 솜뭉치같은 작은 몸에 축 쳐진 눈과 톡 튀어나온 부리로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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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같은 작은 몸과 귀여운 표정에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하게 한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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