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 해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7년 전자담배로 인해 16세 소년인 이완 피셔(Ewan Fisher)가 장기손상으로 호흡곤란과 구토증세를 보이다 응급실로 실려간 사연을 보도했다.
복식을 하던 이완은 전자담배를 시작한지 4개월만에 건강상태가 눈에띄게 나빠졌다고 말했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