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을 앞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남성 출연자가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고 한다.
이미 여성 출연자의 ‘학폭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울 수 없는 과거라는 남성 출연자의 행동이 입방아에 올랐다고 전해진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 4번남 버닝썬 클럽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고 한다.
사진 속에는 남성 출연자인 김강열이 ‘버닝썬’ 클럽 안에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지울 수 “지울 수 없는 과거들. 버닝썬 앞 단체 사진. 저 중에 마약 혐의로 징역 간 애들 몇 명 있음. 강남 바닥에 모르는 애 없지”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폭로도 이어졌다고 한다. 4번 남성이 클럽만 간 것이 아니라 수차례 마약 투여로 재판 중인 버닝썬 대표와 대기업 창업주의 외손녀 등과 어울렸다고 언급했다.
앞서 최근 학교 폭력 논란이 있던 하늘의 유튜브에 출연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 원글은 전부 삭제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이후에도 그와 관련한 사진과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주장 글은 계속해서 게재되고 있다.
한편 김강열은 모델 출신으로 ‘무신사’ 등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현재는 의류사업중이라는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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