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도 모르는 ‘생리대’ 대신 아기 ‘귀저기’로 생리통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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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리대의 성분이나 곰팡이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며 여성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생리대’의 대체품으로 ‘귀저기’를 추천하는 여성들이 속속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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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도 제대로 알 수 없는 생리대 대신 순한 아기 귀저기를 사용하면 짓무르지도 않고 흡수도 잘 되며 생리통마저 완화된다는 것이다.

또한 바지를 입어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데다 생리대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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