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정 중앙에 ‘태극기’ 그려진 990만원짜리 루이비통 의상 입은 ‘메이웨더’

루이비통

최근 미국 권투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여러 나라 국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희 그의 옷 가운데에 그려진 태극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옆에 놓여진 가방 역시 태극기를 포함한 여러 나라 국기가 있어 인상적이다.

루이비통

해당 옷과 가방은 지난 1월 2019 F/W 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루이비통 제품으로 옷의 가격은 990만원, 가방의 가격은 560만원이다.

셔츠는 양가죽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됐으며 가방은 송아지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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