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주영이 남다른 사복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주영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평소 이주영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네추럴하면서도 센스가 넘쳤다고 한다. 캐주얼룩 등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그녀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마현이’를 떠올리게도 했다. 이주영은 현재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입니다. 단밤 요리사 마현이 역으로 열연 중인데요. 희비를 넘나드는 단짠 연기력으로 극을 휘감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이주영 센스 넘친다“, “카리스마 멋져요 언니”, “이태원 클라쓰 너무 재밌어요“, “옷 진짜 잘입는다“, “스타일리스트 없어도 될듯“ 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태원 클라쓰’는 금, 토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 2012년부터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해 왔었다. ‘역도요정 김복주’, ‘꿈의 제인’, ‘누에치던 방’, ‘협상’, ‘메기’, ‘야구소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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