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기왕성한 10-20대를 지나 30대에 들어서면 남성 호르몬 수치의 감소로 발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 발기력의 감소를 막는 데에는 ‘주기적인 성관계’가 가장 좋다고 하는 전문가의 의견이 등장했다.

정호준 비뇨기과 전문의는 “남성의 발기력은 30대부터 감소하는데 이 때 주기적인 성관계가 발기력 유지에 큰 영향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주 2회, 한달 6~8회 정도의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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