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성격 안 좋다고 하는데 이 친구들도 다친거다”
과거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SBS 골목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에 관해 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백종원은 “알바들이 소수의 예의없는 손님때문에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는다. 100명중 1~2명의 힘든 손님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백종원의 발언에 “맞다. 열심히 해 보려고 해도 손님 한 번 잘못 만나면 그런생각 싹 사라진다”, “그냥 무덤덤하게 하고 상처도 안받는게 제일이다”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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