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열린 트와이스의 팬미팅에서 다현이 깜짝 놀랄만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바로 영화 ‘알라딘’의 ‘지니’ 분장을 하고 등장 한 것이다.
매년 데뷔기념 팬미팅을 진행하는 트와이스는 할로윈과 데뷔일이 가까워서 2018년 팬미팅부터 할로윈 분장을 하고 팬미팅을 진행 해 왔다.

2018년 진행되었던 팬미팅에서는 공포영화의 주인공 ‘에나벨’로 변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번 2019년 팬미팅이 시작하기 전에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팬미팅의 촬영스탭에게 다가가 놀라게 하는 등 장난으로 더욱 유쾌한 팬미팅 문위기를 이끌어 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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