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일본인 여자친구 리코 시바타의 나이 차이가 공개됬습니다.
최근 여러 해외 매체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됬습니다.
사진에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한 행사장으로 향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의 옆에는 연인으로 알려진 일본인 리코 시바타가 함께 있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여자친구의 손을 꼭 잡은 채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올해 56살이며, 리코 시바타의 나이는 26살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리코 사바타의 나이차는 30살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004년 한국계 교포 여성 앨리스 김과 결혼해 한국에서 ‘케서방’이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6년 6월 12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3월 일본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했으나 4일 만에 결혼을 무효화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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