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짝사랑하던 선배같은 ‘기억조작남’ X1 한승우 비주얼 폭발

사진 트위터 @Loveseason_sw

프로듀스 X를 통해 데뷔한 그룹 X1의 멤버 한승우가 ‘에베레스트’급 콧대와 백옥같이 하얀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X1의 데뷔 콘서트인 ‘X1 프리미어 쇼콘’이 개최되었다.

쇼콘에서 X1의 멤버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프로듀스 X 경연곡이었던 ‘이뻐이뻐’, ‘소년미’ 등의 곡과 함께 데뷔곡인 ‘FLASH’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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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X1의 리더 ‘한승우’는 184의 큰 키와 완벽한 피지컬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새하얀 피부와 반대로 까만 제복을 입고 데뷔곡 ‘FLASH’를 선보인 한승우의 모습에 공연장 곳곳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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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하얀 셔츠를 입고 나와 ‘학창시절 짝사랑하던 선배’같은 모습으로 많은 팬들이 ‘기억조작’ 당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이날 X1은 공식 팬클럽명을 발표했다. 여러개의 후보 중 팬들의 투표로 정해진 팬클럽 명은 ‘ONE IT(원잇)’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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