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연이 ‘인간장미’로 변신했다고 한다.

태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MARCH”, “HAPP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밭에 앉아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화관을 쓴 그는 장미꽃 옆에서 봄을 만끽하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고 한다.

화사한 비주얼로 인간장미를 연상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봄 여신”, “진짜 상큼하다”, “누가 꽃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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