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을 시간조차 아까워 짧게 자른 정은경 본부장의 살인적인 하루 ‘스케줄표’

MSN

최근 정 본부장의 24시간이 담긴 하루 일과표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침 7시 새벽동안 발생했던 코로나19 특이사항을 보고받는 것으로 정 본부장의 하루는 시작된다고.

8시에는 방역대책 본부 회의에 참석, 9시에는 긴급 상황센터 내 상황 총괄단 및 위기 소통 행정 지원단 등을 검토한다. 11시부터는 확진자 관련 역학조사 결과 검토 및 대언론 대응 수립을 마친 뒤 12시부터 밥차를 이용한 짧은 점심시간을 가진다고 알려졌다.

뉴시스

점심을 먹은 정 본부장은 15시까지 정례 브리핑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국민들이 물어볼 만한 질문들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다.

이후 정 본부장은 23시까지 숨돌릴 틈 없이 각종 회의에 참석하거나 대책을 수립한다고 한다.

이데일리

한 시간가량 휴식을 취한 정 본부장은 24시부터 2시까지 코로나19 종합 보고, 방역체계 미비사항 검토 및 전략 수립까지 끝마치고 나서야 길었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다고 알려졌다.

수면시간 5시간, 식사 시간 2시간, 휴식시간 3시간을 제외한 채 하루 14시간이상 근무를 하는 강행군을 한 달 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이었다.

방역 작업의 최전선에서 책임감과 프로페셔널함을 뽐내는 정 본부장의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갓은 경’, ‘은경이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정 본부장에 대한 애정과 많은 존경을 보이고 있다.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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