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늘이 코로나 사태에 오히려 맑아지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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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나사가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올해부터 중국 대기 속 이산화질소 농도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과거 수년 간 같은 기간에 비해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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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국 공장들이 작업을 중단하거나 폐쇄되면서 유독가스 배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바이러스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 인근에서만 깨끗한 공기가 나타났다가 이후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과정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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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는 올해 1~2월과 작년 동기간을 비교하며 “올해 나타난 대기오염의 감소는 인구 이동과 사업활동이 제한되고 수백만명이 격리에 들어간 시점과 일치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Spac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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