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부터 1위 먹은 영화 ‘인비저블맨’

영화포스터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26일 2만 6,335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6,845명이라고 전해진다.

‘인비저블맨’은 스릴러 공포물이다.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은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한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화제작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이 참여했기 때문. 파격적인 기획에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더해졌다고 전해진다.

이하 인터넷커뮤니티

북미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버라이어티’는 “오히려 보이지 않아서 더 재미있는 영화다“라고 극찬했다. ‘가디언’은 “놀라운 시도의 새로운 공포영화“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한편 이날 ‘1917’(감독 샘 맨데스)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2만 1,832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했다. 총 누적 관객 수는 34만 2,856명이라고 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2만 1,16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한다. 총 누적 관객 수는 43만 5,052명이라고 한다.

국내 극장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1위 영화가 일일 관객 수 2만 명대로 추락하는 등 관객 수가 50% 이상 급감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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