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로는 안될 것 같아서 개강 ‘한달’로 연기해버린 대학교

우석대학교 충북 진천캠퍼스

우석대학교 충북 진천캠퍼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강을 4주 연기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우석대는 애초 3월 2일에서 2주 연기한 16일 개강 예정이었으나 2주를 더 연장해 30일 개강하기로 했습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개강 연기로 우석대는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보강과 온라인 수업, 집중이수제 등을 활용해 학점 당 최소 이수 시간 15시간을 준수할 방침입니다.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개강을 2주 더 연기하게 됐다”며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석대는 손 세정제 비치, 소독 등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 유학생의 이동과 건강 상태 등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우석대학교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