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한테 한 번 하자고 부탁했던 썰

어케 보게됐냐면 간단하게.. 중딩때부터 친구고 내 남동생이랑 친해서

우리집에서 씻고 옷갈아입는거 내가 보게됨..

근데 진짜 나 그렇게 큰 줄 몰랐어 .. ㅅ..ㅂ

얼굴이 잘생긴 것도 아니고 마른것도 아냐

근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진짜 무슨 엑스아트에 나오는

ㅈㄴ 잘생기고 씨알 굵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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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기 힘들면 나중에 말하락 오늘은 그냥 같이 마시자고 하는데

옆에 앉으니까 그 사람의 온기 알아? ㅈㄴ 남자의 온기랑 향수냄새가

훅 느껴지는데 뒤질 것 같았음

그 뜨끈한 열기가 있어.. 그냥 ㅅㅣ부레 모르겠다..ㅇ ㅣ런생각도 안들고

그냥 말해버림; 사실 너랑 한 번 자고싶다고 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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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함 ㅋㅋ ㅅ…ㅂ 근데 난 하나도 안웃겼음

그래서 이때는 그냥 정신 많이 돌아온 상태지만 그냥

마음 먹고 솔찍히 말함

사실 진짜 너도 나 징그럽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니 몸보고 난 후부터 계속 그 생각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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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약간 분위기 타서 어.. 하고 대답함..

하니까 10초 있다가 .. 알겠어 오늘 괜찮지? 해서 또 .. 어.. ㅎ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가까운 모텔 가서

아니 근데 이ㄱ거 너무 길다..ㅋㅅㅂ 미안해 난 얘끼를 간결하게

못 하겠슴 ㅠ 이제 언능 짧게 훅훅 쓸게.

암튼 나도 씻고 가운입고 나와서 쭈뼛쭈뼛 하는데 ㅋㅋㅋ

걔가 웃는거야 솔찍히 ㅅㅂ… 이 분위기 ㅈㄴ ㅎㅂ 되면서 민망하고

ㅈㄴ 어색함

씻고 나오고 술 다 깨니까 좀 후회되냐 그래서

속으로 ㅈㄲㅅ..ㅂ 이날만을 기다렸는데 했지만 아.. 아니라고 ..ㅋㅋ 하고 맘

그리고 그 뒤에는 연락 똑같이 뜨문뜨문 하고..

하 .. 근데 ㅅㅍ 된 것 같아서 기분 좀 우울하다가도 ㅠ ㅈㄴ 좋았던거

생각하면 또 하고싶고 그래 ㅠㅠ..

암튼 끝이야 재미없지.. 걍 생각나는대로 써봤어

안쓸라다가 너무 많이 댓글도 달렸고 지금도 계속 달려서 ㅠㅠ

읽어줘서 고마워 저녁 먹어야돼서 갑자기 ㅈㄴ 마무리 짓지만

용기준 여시들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