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하고 살벌한 현실 독서실 ㅋ ADVERTISEMENT ADVERTISEMENT You Might Also Like “자기 기분대로 운전하는 버스 기사님 때문에 내리지도 못하고 넘어질 뻔 했어요”2019년 11월 12일 “잃어버린 제 지갑을 주운 사람이 멋대로 카드까지 썼어요”…알고보니 찾아주려던 천사2020년 3월 17일 전 세계 1% 밖에 못한다는 새끼손가락 접는 ‘이 손동작’2020년 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