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지원해 대구로 ‘코로나19’와 싸우러 가는 ’59명’의 의료진들

보건복지부

‘코로나19’가 대구에 창궐하며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 바이러스를 무찌를 ‘전사’들이 등장했습니다.

25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의료진 모집에 5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나절 만의 일입니다.

김강립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24일)저녁 모집을 시작한 이후 금일 오전 10시까지 의사 6명, 간호사 32명, 간호조무사 8명, 임상병리사 3명, 행정직 10명이 지원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직도 더 많은 의료인이 필요한 만큼 뜻있는 분들의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현재 정부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선별 검사 대상자를 기존의 신천지 집회 참가자, 접촉자 등 고위험군 외에 일상적인 감기 증상자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이번 공고는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검체 채취에 필요한 의료인을 모집하는 것으로 정부는 참여 의료인에 경제적인 보상과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치하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입니다.

현재 모집 중인 부분은 의사1인, 검체채취인력 3인(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행정인력 1인, 방역(소독) 인력 1인 등 6명 단위 팀으로, 신청 시 팀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으나 개별 지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가진 / 매일신문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