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신천지 신도들 대구 경찰 ‘600명’ 투입돼 모조리 찾아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중앙일보

최근 대구에서 경찰관 600명이 동원돼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신도들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고 한다.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 당국을 위해 경찰력이 동원되는 것이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대구지방경찰청은 형사, 수사 분야 인력 약 600명을 동원해 연락이 되지 않는 신천지 신도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명단을 3차례에 걸쳐 확보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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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 9336명 중 “증상이 의심된다”고 답한 신도는 1276명이었다. “증상이 없다”고 답한 신도는 7390명이다.

그러나 나머지 670명은 지금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에 경찰 측은 주거지 방문, 전화 통화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신도의 소재를 파악해 보건 당국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GGR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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