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으로 헤어진 가족 보고싶어서 흉부에 ‘가족사진’ 문신으로 새긴 여성

이하 vietnamnet

가족들의 얼굴을 가슴에 문신으로 새김으로써 사랑을 표현한 한 여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20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베트남넷에서는 ‘가족사진’을 가슴에 문신한 27세 여성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앳되게 생긴 외모와 달리 그녀는 “보석으로 몸을 치장하는 것보다 예쁜 문신을 몸에 새기는 게 더 낫다”라고 말할 정도로 문신 마니아입니다.

평소 팔다리 등 여러 신체 부위에 독특한 문양의 문신을 하던 그녀는 결혼 후 헤어진 가족을 항상 마음속에 지닌다는 의미로 가슴에 가족사진을 문신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문신으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는 가족들의 얼굴을 선명하게 문신으로 새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슴에 가족들의 얼굴을 선명하게 새긴 사진이 SNS를 통해 공개되자 곧바로 많은 누리꾼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 문신을 새겨준 사람이 바로 그녀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져 더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이미 베트남 누리꾼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타투이스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부의 SNS 계정에는 그녀의 다양한 신체 부위에 새긴 멋진 문신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문신 작품 활동에 부인이 항상 큰 영감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가족사진 문신은 우리가 항상 함께하기를 바라며 만들었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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