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드세요!” 가게 사장님들이 직접 작성 한 줄 알았던 손 편지의 정체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사랑하는 고객님~ 아무리 바빠도 밥은 잘 챙겨 드셔야죠! 따뜻한 밥 드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서 요리했습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민 사장님 손편지 정체.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배달 어플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해본 이들이라면 한 번쯤 받아보는 게 있다. 바로 사장님들의 손편지다.

배민상회

고객들을 대하는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져 많은 이들이 감동받기도 한다. 또 왠지 모를 친밀감?이 생겨 자연스레 다음 구매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실 이 손편지는 배달식자재 쇼핑몰인 ‘배민상회’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스티커로 제작된 것이다. 음식 배달 전 해당 스티커를 용기에 붙여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돈 들여서 저런 스티커 붙이는 것도 정성임”, “진짜 쓴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진짜 써주는데도 있어요!”, “파는 거였구나.. 근데 이렇게 챙기는 것도 센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민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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