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방’서 거품목욕 한 영상 SNS에 게재한 매장 직원

틱톡

한국에서 철수한 추억의 패스트푸드점이 있다. 빨간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캐릭터가 모델로 나섰던 웬디스다. 미국 웬디스에서 최근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해 소비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문제가 된 건 틱톡에 올라온 영상이었다. 미국 그린빌에 사는 한 틱톡 유저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목욕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 장소가 문제였다. 그가 거품목욕을 즐기는 곳은 웬디스의 주방 싱크대였다. 알몸으로 목욕을 하는 주인공은 신난 표정이다. 그 옆에는 웬디스 유니폼을 입은 다른 직원도 있다.

영상은 곧 뜨거운 논란을 낳았다. 네티즌들은 비위생적인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웬디스 관계자는 “이런 행동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면서, 해당 지점에 대해 철저히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SSONG’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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