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아내가 너무 무식해요”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아내가 너무 무식해서 힘들다”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글쓴이에 말에 따르면, 아내는 고졸로 현재 공무원이라고 한다. “가끔 아내의 무지함에 할 말을 잃는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감기가 빨리 안낳는다”, “김치붙임개 붙여줄게”, “내가 나갈 수 있는 여권이 안되“ , “요세 정말 어의없는 일이 많이 잃어나지” 등…

글쓴이는 “아내는 정말 착한 사람이다. 하지만 아이 혹은 경제적 이야기를 나눌 때는 좀 심각하다. 하는 일에 있어서도 문제없이 잘 한다. 언어적인 부분에서만 조금 모자란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결혼 하기 전엔 몰랐을까? 글쓴이는 “와이프가 카톡을 즐겨하지 않아 문자로는 대화를 한 적이 많이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른사람과 함께 대화할 때 너무 얼굴이 화끈하다. 아이 교육이나 발달에도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된다. 기본적인 맞춤법을 알려줄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공무원까지 되셨는데 그정도 맞춤법도 모른다고요?“, “기본적인 맞춤법 공부가 필요하긴 할 듯”, “유전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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