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랑 뗄 수 없는 영원한 친구 전, 왕창 담아주는데도 ‘15,000원’이라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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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먹는 노릇노릇한 전과 막걸리는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의 조합이라 불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당신에게 꼭 추천할 만한 ‘대혜자’ 맛집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망원시장의 ‘우이락’이다. 이곳에 가면 꼭 모둠전과 홍어 무침을 먹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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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전, 동그랑땡, 고추전, 깻잎전, 두부전, 새송이전, 명태전, 표고 버섯전, 애호박전, 가지전 등 10가지로 구성된 모둠전.

성인 2명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만큼 전을 바구니 가득 넉넉하게 담아 준다고 한다.

삭히지 않아 거부감이 전혀 없는 홍어 무침을 곁들여 먹으면 정말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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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전이 모두 담긴 모둠전은 15,000원이라는 다소 저렴한 가격을 자랑해 비가 오는 날이면 이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

쌉싸름한 막걸리를 마시고 고소한 전을 먹으면 캬 소리가 절로 나옴과 동시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제대로 된 모둠전을 즐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연인, 친구에게 연락해 망원시장으로 떠나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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