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간식으로 ‘죽은 새’ 한 봉지 들고 기내에서 적발된 ‘중국인’

더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야생동물 섭취가 조심스러운 이 상황에서, 죽은 새를 비행기에 타기를 시도한 중국인 승객이 포착됐다.

미국 세관은 최근 중국에서 워싱턴 DC으로 가는 덜레스 공항에서 수상한 짐을 발견했다. 그 짐에는 죽은 새들이 통째로 봉지째 담겨있었다.

이 죽은 새를 갖고 있던 사람은 바로 베이징 출신의 중국인이었다. 그는 공항 측에 “고양이들에게 줄 간식을 산 것”이라며 “공항에 내려 메릴랜드로 갈 예정이었다”고 주장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버드스나이퍼

하지만 미국 세관 측은 중국에서 오는 간식을 미국에 들여올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USDA의 승인을 받아 즉시 소각했다고 전했다.

미국 순찰대 측은 “법적으로 허가되지 않은 동물들의 사체를 갖고오는 것은 불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경제적 번영을 보호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1,018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들의 수는 4만 3,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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