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으로 장미꽃 접어서 여자친구에게 ‘돈꽃다발’ 선물한 남자친구

China Press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현금 ‘500만 원’ 치를 꽃으로 접어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발렌타인데데이를 맞아 여자친구에게 ‘현금 꽃다발’을 건넬 계획을 세웠다고.

남성은 총 ‘2만 링깃(한화 약 572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플로리스트를 찾아 종이꽃을 접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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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장(Zheng Aini)은 “이때까지 수백 건의 꽃 제작 주문을 받았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장은 무려 3일에 걸쳐 총 99개의 장미 모양의 종이꽃을 만들어 냈고 하나의 거대한 현금 꽃다발을 완성했다고 한다.

장은 “꽃잎을 표현하기 위해 꽃 한 송이 당 지폐 3장이 사용됐다”라며 “현금 꽃다발의 크기는 웬만한 자동차 타이어만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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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현금 꽃다발의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전해진다.

게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특별한 선물이긴 하다”, “여자친구분 너무 부럽다”, “이런 건 유행해야 한다”라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해당 꽃다발을 주문한 남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이벤트 후기를 바란다는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앞선 2018년 중국에서도 여자친구의 생일 이벤트로 ‘5천6백만 원’치 꽃다발을 선물한 남성의 사연이 한차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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