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OOO’ 장난 하다가 응급실 실려 간 남자친구

아시아원

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격투기 놀이를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갔다.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이 커플의 사연을 전했다.

중국 광저우에 사는 마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다.

남성은 여자친구와 격투기 놀이를 했다.

흔히 말하는 가벼운 싸움 놀이를 한 것이다.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여자친구와 장난스럽게 치고받던 중 마이는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금세 괜찮아질 거라 생각해 병원을 찾지 않았다.

그러나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응급실을 찾게 되었다.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그는 선천성 횡격막 탈장 진단을 받았다.

흉부를 가로지르는 얇은 근육으로 구성된 횡격막이 내장에 밀려 올라가 폐를 압박하는 것이다.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던 중 가슴을 맞아 증상이 악화된 것이다.

다행히 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한편 횡격막 탈장은 치료하지 않은 위장 괴사, 천공 및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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