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4~5도’ 높아 다음달 말이면 ‘벚꽃축제’서 인생샷 찍을 수 있다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비가 내려 흐리지만 낮기온은 8~15도로 평년보다 4~5도 높은 상황이다.

자연스레 ‘봄날씨’, ‘봄맞이’가 언급되고 있다. ‘벚꽃축제’ 역시 마찬가지다. 올해는 조금 더 일찍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경남 창원시는 지난 3일 “최대규모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진해 군항제는 3월 31일 전야제 겸 개막식으로 하고 4월 10일까지 축제를 했다. 축제 위원회 결정에 따라 올해는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매년 벚꽃 피는 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졌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군항제 개막 며칠 전 벚꽃이 만발하면서 축제 후반기에는 벚꽃이 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벚꽃구경 생각에 기대감을 표했다. “벚꽃엔딩 들어야겠다”, “올해는 일찍가야지”, “벚꽃 야경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